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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휴스턴 매장 오픈…2030년 1000개 매장 목표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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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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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휴스턴 매장 오픈…2030년 1000개 매장 목표 '착착'

 

매장인근, 상업·거주시설 '집객효과↑'
美 2곳 출점 계획 밝혀…'광폭 행보'

 

▲ 파리바게뜨 매장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오픈했다.(사진=파리바게뜨)

 

[더구루=한아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새해 벽두부터 미국 시장에서 개장 소식을 알리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매장을 연다. 2019년 텍사스주 댈러스에 매장을 개점한 데 이어 텍사스주에 매장을 추가 출점하며 중남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는 분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매장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오픈했다. 매장은 23119 콜로니얼 파크웨이(23119 Colonial Pkwy)에 자리한다. 인근에 H마트와 JC페니 백화점 등 상업시설뿐 아니라 산레모 아파트단지 등도 있어 집객 효과가 뛰어나단 평가다.


매장 규모는 157m²로, 20여 명의 고객이 착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있다. 디지털 키오스크(무인주문시스템)도 갖췄다.


이 매장에선 크루아상과 바게트, 생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일 품목 위주인 현지 베이커리와 달리 파리바게뜨 한 매장에서 3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이란 기대다. 현지 식문화 특성 및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면서도 K-베이커리의 개성을 담은 모찌 도넛, 녹차 시폰 케이크 등 한국식 제품 구성이 인기를 끌 것이란 분석도 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도 미국 시장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3일 버지니아주 매너시스매장에 어어 2곳의 추가 오픈 소식을 알렸다.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미국 매장 1000곳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1년 기준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스가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톱 400에서 38위에 올랐다. 같은 해 시장조사기관 테크노믹(Technomic)도 파리바게뜨의 미국 매출을 1억7300만달러(약 2150억원)로 추정하며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상위 500위권에 포함했다.


현지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미국 파리바게뜨 매장의 2021년 평균 매출액은 224만달러(약 30억7980만원)로, 전년(160만달러)보다 40.35% 늘었다.

 

(출처: Theguru.co.kr 한아름 기자)
등록일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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